AI
인공지능은 사람이 정보를 분석하고 특성을 모델링하는 머신러닝이 지지부진 하다 2012년 부터 딥러닝 기반은 기계가 스스로 수 많은 정보에서 지식을 구성해 가는 시스템이 실제 구현되며 전환기를 맞고 있다. 과거 IBM의 Deep Blue는 체스를 목적으로 한 체스 전용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인공지능으로 구현되었다. 최근 딥러닝을 기반으로하는 알파고 같은 기술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범용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.[^3]
AI 플랫폼은[^1] 플랫폼이 갖는 주요기능에 따라 음성지능, 언어지능, 시각지능, 공간지능, 감성 지능 플랫폼으로 구분한다. 적용 대상에 따라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범용 AI 플랫폼과 의료, 금융, 법률 등 특정 산업영역에 특화된 전문 AI 플랫폼으로 구분 할 수 있다.
인공지능 플랫폼의 활용
주요 IT기업이 “artificial intelligence as a service.” [^2] 으로 3rd party 기업/개발사 들이 앱/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.
개인/개발사들이 인공지능을 구현하는데 비해서 전문 플랫폼 사이의 성능 격차가 크다. 첫째로 기계학습에 제공하는 양질의 데이터는 큰 격차가 존재한다. 둘째로 비용, 시간 측면에서 기술과 경험이 부족해서 고도화된 서비스를 이용하는 면이 시간적 경제적으로 잇점이다.